세월호 선체 인양 여부가
오는 22일 결정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기술 검토 결과와
각종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을 요청하는 요청서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국민안전처는
오는 22일 중대본 회의를 열어
세월호 인양 여부를 심의 의결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인양이 결정되면
두달 안에 업체를 선정하는 등
인양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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