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들의 자부심을 키우기 위해
장애학생들과 비장애학생들이 함께 하는
모의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모의재판은
광주 첨단고 특수학급과
일반학급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학교 폭력을 주제로
이해와 배려를 교육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