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금상 2개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한전은
가스 터빈의 연소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과
케이블의 점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출품했습니다.
한전은 모스크바 발명 전시회에 이어
제네바에서도 잇따라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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