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는 지난 1월 3일 뉴스데스크와
1월 12일 뉴스투데이에서
‘5.18 재단이 계약직 해고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고, 재단 이사회가 지난해 12월
이사장이 결정한 계약직 해지 여부를
보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재일 전 이사장은
"계약직 2인의 고용 계약이 만료되어
고용 관계를 해제했기에
해고 표현이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이사회가 계약 해지 결정을 보류한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