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노선에 '논산역'을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또 다시 저속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논산역 신설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군인과 가족들의 수요를
반영해달라는 요구에 따른 것으로
호남고속철도가 논산역을 거칠 경우
지금보다
최대 10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