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1주년을 맞아 암 특화병원으로써
의료 혁신을 주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오늘 개원 11주년 기념식을 갖고
호남권의 중추적인 암센터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전국 40여개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군 단위에 위치한 불리한 여건에도
암 수술 환자의 생존률이 수도권 종합병원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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