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병사 밥상과 함께하는
제18 회 전라병영성축제가 오늘 사흘 일정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 병영면 일원에서 시작된
병영성 축제는 개막식 전통무예공연,
조선시대 형벌체험, 대나무말 죽마타기
팽이돌리기 등 행사를 오는 일요일까지
다양하게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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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4-24 09:23:29 수정 2015-04-24 09:23:29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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