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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4-25 04:15:08 수정 2015-04-25 04:15:08 조회수 3

저소득층에게 발급되는
'문화 누리카드'를 잘 몰라
대상자 10만명 가운데
절반만 신청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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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현대자동차에 이어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도
파견 근로자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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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가
경찰청을 상대로 한 행정소송에서 승소한뒤
경찰청이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문제의 감사 결과가 공개됐는데
국민들 사생활을 들여다본 경찰의
잘못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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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을 걷는 교회가
경계가 허술한 점을 이용해
교회만을 턴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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