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의 철강 부산물을
고부가가치로 산업화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는 인공어초나 해적 복토제로,
이산화탄소는 시설하우스
탄산농법에 활용하기로 하고
현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소와 함께
기획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10개년 사업으로 국비 등 400억원을 확보해
스래그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고,실증평가를 거쳐
기업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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