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상설 노점시장 원산지 표시 독려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4-26 09:24:24 수정 2015-04-26 09:24:24 조회수 4

상설 노점시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광주YWCA 등 지역 5개 소비자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상무시장 등
15개 상설 노점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정착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상설 노점시장은
노점상들의 자리가 고정화 된 채, 상시적으로
문을 영업을 하는 노점 장소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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