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폐수 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자료를 자동 전송하는 수질TMS가
고장 등으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주영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수질TMS의 측정 자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시간이 지난해 만천2백여 시간으로
2년 전보다 57%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수질오염 신속 대응은 물론
사업장의 측정 자료 조작 예방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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