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5 국제 디자인 총회가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은
올해 초 조직위원회를 공식 발족한 이후
지난 달 대행사를 선정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디자인과 함께하는 미래' 등
총회 프로그램 주제도 마무리 됐고
천 여 실의 숙박시설도 대부분 확보됐습니다.
2015 국제 디자인 총회는
70여개 국 3천 여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참여해
오는 10월 17일 개막돼 일주일 동안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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