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소년 상대 불법 문신 시술업자 2명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4-28 03:56:24 수정 2015-04-28 03:56:24 조회수 4

나주 경찰서는
청소년들을 상대로
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한 혐의로
문신 시술업자 27살 장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지난해 11월
나주시 산포면의 한 원룸에서
16살 나 모 군에게
70만 원을 받고
온 몸에 용 문신 시술을 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동안
청소년 20여 명을 상대로
불법 문신 시술을 해
2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