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중남미 4개 나라와
에너지 신산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에
경제 사절단으로 참여해
브라질과 콜롬비아, 페루,칠레 등 4개 나라와
원전 건설과 지능형 전력망 구축 등
모두 7건의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이번 협약이 중동에 이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