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작업중 부상 당한 중국 선원 긴급 이송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4-29 09:17:58 수정 2015-04-29 09:17:58 조회수 3


오늘(29) 오전 11시 40분쯤
신안군 홍도 서쪽 74킬로미터 해상에서
중국어선 선원 41살 손 모 씨가
그물 작업중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경비함정을 투입해 응급조치를 마친 뒤
손 씨를 진도의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으며,
도착하는대로 봉합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