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어촌공사가 가나와 캄보이다,태국 등
개발도상국에서
농업 분야의 수출과 기술 지원에 나섭니다.
농어촌공사는 가나에서 농촌 개발과
채소단지 관개 사업을 추진하고,
캄보디아에서는
건조 저장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사업을 발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국 쁘란부리 지역에
원격 물관리 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도
다음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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