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주체 논란이 빚어졌던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이 다음달 13일 문을 엽니다.
광주시는
5.18 기록관 설치와 인력 운용등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최근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다음 달 13일 개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 동구 옛 광주 가톨릭센터를 리모델링한
5.18 기록관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전시 공간과 영상관, 도서관, 수장고 등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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