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자연 관찰 학습 장소로 활용될
전라남도 자연탐구수련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장성군 북하면에 자리잡은
전라남도 자연탐구수련원은
학생수련장 6곳을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의 수련활동과
자연관찰 학습장 등으로 활용됩니다.
특히 자연탐구수련원에는
고 김송학 씨가 기부한
제주도 선인장 등으로 꾸며진
'다육 식물관'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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