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요르단 암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디젤 발전소를 준공했습니다.
한전이 건설을 담당한 이 발전소는
디젤 발전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습니다.
한전은 앞으로 25년동안 발전소를 운영해
투자 수익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32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한전은
중동과 아시아,중남미 등
8개 나라에서
14건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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