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백화점과 대형 판매점의
판매 지수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광주의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8.5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5 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남은 11 퍼센트가 떨어져 감소폭이
더 컸습니다.
지난 2월의 대형판매점 판매지수는
광주,전남 모두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보여
소비 심리 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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