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일) 무등산 정상이 개방됩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 주둔 이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곳으로 지난 2011년부터
11차례 개방돼 지금껏 27만명이 다녀갔습니다.
탐방을 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무등산 정상 개방은 6월과 9월, 10월 등 올해 총 네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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