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도중 저수지를 건너다 순직한
육군 초급장교 2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열렸습니다.
육군교육사령부는 오늘(1일) 국군함평병원에서
유족과 동료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故 고승완, 이민성 소위의
합동 영결식을 갖고
고인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유해는 내일(2)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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