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0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54살 박 모씨가 숨진 지 일주일만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알콜 중독 치료를 받고 있는 박 씨가 계속 과음을 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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