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주제로 한 광주 국제영화제가
5월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 광장에서
개막합니다.
'아시아의 빛, 평화'를 주제로 한
이번 국제영화제에는
31 개국 103편의 영화가 참여하며,
개막작으로는 원자폭탄 실험지역에 사는
한 가정을 그린 '테스트' 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중국영화 특별전'을
비롯해 프랑스 감독 '로랑 캉테 특별전'
'패밀리 시네마' 등 다양한 분야의
영화들이 선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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