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혁신도시로 이전이나 투자하는 기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해
신재생 에너지 기업의 입주가 기대됩니다.
한전은
혁신도시에 조성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투자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창업에서 제품화, 판로개척, 수출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도를 구축해
이번 달부터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건당 10억원이던 지원금을 20억원으로 증액했고
에너지밸리 연구개발 업무를 전담할
컨트롤 타워도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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