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7월부터 맞춤형 복지급여
체계로 바뀌는 제도 시행에 앞서 도와 시군이
준비를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7월 뽑은 사회복지직
공무원 82명을 맞춤형복지급여 담당부서에
배치하고, 민간보조인력 296명을
이달(5월)까지 읍면동에 한 명씩 배치해
맞춤형복지급여 업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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