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교류를 위해 광주와 대구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날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를 출범합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등
150여명은 오는 18일 광주를 방문해
달빛동맹 민관협력위 창립 총회를 갖고
추진 과제에 대한 경과를 보고하고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합니다.
방문단은 이날 5.18 기념식에 참석하고
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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