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행사위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과
기념식 제창을 요구하기 위해
오늘(6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합니다.
하지만 행사위와 청와대가
아직까지 면담 일정을 정하지 못하고 있어
대통령 면담이
실제로 이뤄지긴 힘들어 보입니다.
행사위는 면담이 무산될 경우
오후 3시쯤에 기자회견을 열고
35주년 기념식 보이콧 등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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