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이 오늘(6)
광주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광주인권상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내외 인권운동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국제적인 인권상으로,
역대 수상자로는 아웅산 수치 여사와
문정현 신부 등이 있습니다.
기념재단은 2년에 한 번 선정하는
광주인권상 특별상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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