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5) 10시쯤,
광주시 북구 본촌동의 한 목재 판매 가게에서
불이 나 756제곱미터를 태운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가게 안에 목재가 많이 있는 상태여서
소방관들이 진화하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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