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에서 발생한 주택화재의 절반이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한달 동안
총 90건의 화재가 발생해
부상자 1명과
2억 1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주택에서 발생한 25건의 화재 원인으로는
음식물 조리가 13건을 차지해
절반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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