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자신을 찾아온
정청래 최고위원의 사과는 받아들이겠지만
최고위원 복귀는 별개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 최고위원은
자신에게 사과하기 위해 여수를 찾아온
정 최고위원과 통화를 했지만
사과 표명과 사퇴 철회는 별개의 문제라며
최고위원으로 복귀할 뜻이 없음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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