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는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광주경찰청 소속 A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경위는 지난 5일 오후 7시쯤
광주 북구의 모 아파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49살 송 모 여인의 얼굴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경위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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