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의 연구팀이
상상을 인식하는
하드웨어신경망을 개발했습니다.
지스트의 이병근 교수와 이보름 교수팀은
시냅스 역할을 하는 소자인
'멤리스터'를 활용해
뇌파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하드웨어 신경망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고,
연구 결과는 사어언티픽 리포츠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환자나 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상상만으로 의사표현을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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