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팔에서 일어난 진도 7.3 강진과 관련해 네팔 현지에 급파된 광주시 구호대는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어제(12) 네팔에서 일어난
여진과 관련해 지난 8일 급파된 2차 구호단의
안전과 생사를 확인한 결과
현지 구호단은 피해를 입지 않았고
구호 활동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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