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한전 KDN, 인터넷진흥원 등이
정부가 추진하는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의
에너지분야 연구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한전과 KDN,인터넷진흥원 등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원격 검침 인프라 등의
신기술들을 검증할 예정인데,
이 사업에는 올해 51억원이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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