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인사들이 지식을 기부해
시민과 공유하는 '빛고을 열린 강연방'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중순 문을 연
빛고을 열린 강연방 '아리바다'의 조회수가
최근 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아리바다 홈페이지에는
교양과 인문, 인권 등 3개 테마로 구성됐는데,
현재 25편의 강연물이 구축돼 있는데,
지식공유사업으로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광주시가 처음으로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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