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 전 국회의원이
63세를 일기로
오늘 새벽 별세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김재균 전 의원은
시인과 화가로도 활동했고,
지난해 말 위암 판정을 받은 뒤
투병생활을 해왔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역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6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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