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35주년 기념식에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동희 시의회 의장 등
대구 시민 150여 명이
5.18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지난 2013년 김범일 당시 대구시장이
기념식에 참석한 적은 있지만,
시의회 의장단과 시민 등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13년부터
영호남 갈등 해소와 국민 대통합을 위해
달빛동맹을 하고 교류를 확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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