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은
오늘(15) 진도 서망항에
현장사무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영석 해수부차관은
현장사무소가 "세월호 인양 과정의 현장 소통과
지원창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은
내년 10월 인양을 목표로
다음주 인양업체 선정 공고를 내고
오는 9월 수중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