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일자 뉴스투데이에서
“박 모씨가 정 모씨에게 투자한 돈 70억원을 돌려달라며 다투다가 홧김에 흉기로 정씨를 살해하려 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피해자 정씨는
“자신의 조카가 운영하던 사업에 투자했던
박씨가 자금 회수가 어려워지자
자신에게 해결해 달라고 떼쓰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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