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네팔 지진에 따른 재해 지역 복구와
재난민 긴급 구호를 위해
성금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포스코 그룹 임직원의
급여 1%를 적립해
지구촌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2만9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2010년 아이티 지진부터
일본 쓰나미와 필리핀 태풍,
지난해 세월호 참사 등
국내외 재해, 재난 발생 때
임직원 성금 모금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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