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이
'광주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인도네시아 인권 변호사,
'라띠파 아눔 실레가르' 씨에게
인권상을 수여했습니다.
또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지난 2012년부터 실종 상태인
라오스의 '솜바스 솜폰' 씨를 대신해
부인에게 상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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