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대구가 맺은 '달빛동맹'이
민간 차원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는
오늘(18일) 창립 총회를 열고
민간교류 활성화와
공동 협력과제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는
공무원 참여를 줄이는 대신
양 지역 예술계와
자원봉사단체가 다수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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