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과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3.15의거기념사업회 등
민주화운동 기념계승단체들은
5.18을 비롯한 민주화운동 전반에 대해
왜곡 폄하 행위가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공동 대응키로 했습니다.
민주화운동 계승단체들은
일부 국민들이
4.19와 5.18, 6.10민주항쟁 등 민주화 운동을
계속 왜곡 폄하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를 묵인하고 침묵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대응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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