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가
5.18 35주기를 맞아
5월 영령을 추모하는 미사를 열었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어제(18) 저녁 동구 남동성당에서
김희중 대주교의 주례로
5.18 추모미사를 진행했습니다.
신도들은 미사가 끝난 뒤
주먹밥 나눔행사를 벌이고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까지
촛불행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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