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5주기를 맞아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5·18기념재단은
'2015 광주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인도네시아 인권변호사인
'라띠파 아눔 실레가르' 씨에게
인권상을 수여했습니다.
또 특별상 수상자로
지난 2012년에 실종된
라오스의 '솜바스 솜폰' 씨를 대신해
부인에게 상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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