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광주와 달구벌 대구가 맺은
'달빛동맹'이 민간 차원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는
오늘(18일) 창립 총회를 갖고
각각 15명으로 구성된 위원 30명이
해마다 2차례 회의를 갖고
민간교류 활성화와
공동 협력과제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위원에는 공무원은 최소화하고
두 지역 예술계와 자원봉사단체가 많이 포함돼
시민 공감대 형성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