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8) 8시쯤,
광주시 동구 학동의 모 대학교 단과대 건물
16층에서 33살 조 모씨가 떨어져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8년에
해당 대학을 다니다 그만 둔 조씨가
최근까지 우울증 치료를 받아 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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