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 오리농장서 또 고병원성 AI 발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5-19 09:13:44 수정 2015-05-19 09:13:44 조회수 4

영암 덕진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오리가 발견돼
전라남도가 농장에서 사육중인
오리 3만3천 마리를 살처분하고
역학조사와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강진군 성전면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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